[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11층 루프톱 바 ‘더 그리핀’은 야외 테라스 오픈을 기념, 유럽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어와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 펍오버 플렉스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펍오버 플렉스는 야외 테라스에서 셰프가 준비한 퓨전 세미 다이닝과 프리미엄 라거 비어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펍오버 시그니처 플렉스는 3가지의 특색있는 퓨전 세미 다이닝 세트 메뉴로, BLT 스테이크 시그니처 브레드, 팝오버 브레드에 셰프의 레시피가 더해진 비프 베이스의 펍오버 그릴 플래터부터 포크 베이스의 펍오버 너티 포크 번 그리고 펍오버 현교 피자 등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치미추리, 와사마요, 토마토, 어니언 등 총 4종류의 셰프의 특제 소스 및 프렌치프라이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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