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열의 도자회화전’, ‘김진숙 양·말展’ 함께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칠곡군청 갤러리에서 동명수묵화 전시회가 열린다. 동명수묵화회는 동명면 동락갤러리 김희열 작가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주민자치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수묵화 강좌를 통해 평범한 지역주민에서 지역예술가로 거듭난 주민들의 소박하고도 특별한 작품들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김희열의 도자회화전’과 ‘김진숙 양·말展’과 함께 7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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