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세노메가큐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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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세노메가큐텐+’ 출시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7.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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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생활습관과 증상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대
‘세노메가큐텐+’ 제품 이미지컷. 사진=대웅제약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대웅제약는 혈압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세노메가 큐텐+’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노메가큐텐+’는 혈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소비자가 혈압 건강에도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와 코엔자임Q10을 한 알에 담았다. 오메가3로 혈행 개선을, 코엔자임Q10으로 혈압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또한 특허 받은 장용성 캡슐로 위가 아닌 장에서 흡수돼 비린내는 줄이고 흡수율은 높였다. 오메가3는 엔초비에서 추출한 최상급 신선도를 갖춘 골든오메가사의 원료를 함유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소비자들의 간, 장, 눈, 혈행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간 건강에 좋은 ‘에너씨슬’은 씨앗부터 꼼꼼히 관리한 고품질 밀크씨슬 제품으로, 식약처 고시 기준(최소 32%) 대비 약 2배인 실리마린 순도 60% 이상의 밀크씨슬을 사용했다. ‘에너씨슬 콜레다운’은 밀크씨슬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홍국을 함유해 간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락피더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락피더스의 B.lactis HN019 균주를 14일간 복용 시 배변활동이 개선되는 효과가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된 제품이다.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을 챙겨주는 ‘아이즈업 컴포트’는 루테인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함유돼 피로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아이즈업 모이스트’에는 루테인과 오메가3가 함유돼 건조한 눈 관리에 도움이 된다.

‘세노메가’는 최고 등급 품질의 오메가3 원료와 장용성 캡슐 특허 기술이 적용돼 비린내를 줄이고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류현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PM은 “혈행과 혈압을 동시에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세노메가큐텐+’를 발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습관과 증상에 맞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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