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아이앤제이자산운용은 김근중 운용 부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IBM 전무와 AT커니 부사장, 딜로이트컨설팅 부사장, 스트래튼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하고 2017년부터 아이앤제이자산운용에서 부동산 펀드 등 대체자산 부문 운용을 담당해 왔다.
아이앤제이자산운용은 김 대표 선임을 통해 국내외 부동산 및 특별자산 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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