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예상치 못한 사고 보장하는 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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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예상치 못한 사고 보장하는 보험 출시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0.07.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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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생명 제공
사진=하나생명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하나생명은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앱 이용자를 가입 대상으로 하는 ‘(무)온통지킴이 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보험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 및 최근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법정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포함한 재해 사망 및 중증 천식을 보장한다. 중증천식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최초 1회에 한해 50만원, 재해로 사망했을 때는 10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75세까지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1년으로, 대전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이 주관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보험가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은 ‘온통대전’ 앱에서 온통지킴이 보험서비스 배너를 통해 하나생명 모바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생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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