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커뮤니티 '부산을 아름답게'
해운대에서 환경보호 활동
해운대에서 환경보호 활동
[매일일보 최인락 기자] 청년 커뮤니티 ‘부티플’은 지난 20일 해운대에서 ‘부티플 줍줍레이싱’ 행사를 진행했다.
‘부티플’은 ‘부산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청년들이 모여 부산 지역의 환경보호 및 시민인식개선 캠페인을 하는 모임이다. 부산광역시 청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티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해진 코스를 뛰며 쓰레기도 줍고 미션도 수행하는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50명의 청년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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