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금성출판사 푸르넷 에듀·푸르넷 아이스쿨이 가정 학습과 온라인 수업으로 실력 점검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스스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성출판사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 푸르넷 에듀와 푸르넷 아이스쿨이 다양한 문제은행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손쉽게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르넷 에듀와 푸르넷 아이스쿨의 ‘나만의 시험지’ 코너를 활용하면 학생들은 과목별로 문항 수와 난이도, 유형(객관식, 주관식), 출제범위 등을 선택해 내게 맞는 시험지를 받아 풀어볼 수 있다. 학생들이 반복해 틀리는 문제를 다시 풀어볼 수 있도록 ‘나만의 오답노트’ 기능도 제공한다.
중학생을 위한 푸르넷 에듀는 홈페이지에서 학생들이 과목별 모의고사를 다운 받아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학습사이트를 통해 학교시험 미리보기, 서술형 대비 문제 및 영어듣기평가 기출문제를 제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행평가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초등학생 대상 푸르넷 아이스쿨은 학기 중 매월 1일 학교 진도에 맞는 단원평가문제, 단원유사문제를 제공해 학생들이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게 했다. 매달의 학습이 끝난 뒤에는 월말평가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 대비는 물론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숙지하도록 구성했다. 매 학기 중간,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주요 과목 모의고사도 지원한다.
푸르넷 에듀와 푸르넷 아이스쿨은 전국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여주기 위해 5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체험 또는 문제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싶은 사람은 전국 푸르넷 공부방 지점에 문의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