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해지는 아파트 평면…건설사·수요자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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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지는 아파트 평면…건설사·수요자 ‘윈윈’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6.03 09: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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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주택형 선보인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모든 타입 수십대 일로 마감
6월 분양 예정인 ‘래미안 엘리니티’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6월 분양 예정인 ‘래미안 엘리니티’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최근 건설사들이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아파트 평면을 다각화하고 있다. 수요자 입장에서도 가족구성원과 자금사정에 맞게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까지 전국에서 5개 이상의 전용면적이 일반분양된 단지(100가구 이상)는 8곳에 불과하다.

중소형에 수요가 편중되다 보니 건설사들이 전용 84㎡ 이하의 면적을 선택해 단일이나 2~3개 미만으로 구성하는 사례가 잦았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면적을 다각화한 아파트는 신규 분양시장에서 전 주택형 마감되며 흥행몰이 중이다.

실제 지난 2월 경기 수원 팔달구에서 분양한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전용 59·74·84·99·110㎡ 등 5개 주택형을 선보였는데 모든 타입이 수십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대부분의 아파트가 다양해진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틈새평면 위주로 타입이 늘어나다 보니 청약경쟁률은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달에도 다채로운 전용면적을 선보이는 아파트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먼저 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로 공급하는 ‘래미안 엘리니티’는 전용 51∙59∙74∙84∙89∙101∙109∙121㎡ 등 다양한 공간을 선보인다. 총 1048가구 규모로 이 중 47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6월 경기 수원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를 분양 예정이다. 총 3432가구 대단지로, 2165가구를 일반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 39∙59∙73∙84∙103㎡ 등 다양한 주택형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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