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벤처기업 발굴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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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벤처기업 발굴 강화 나선다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0.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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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벤처스와 MOU 체결…중소·중견 IB특화 목표
27일 SK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연린 SK증권-끌림벤처스 MOU 협약식. 사진=SK증권 제공
27일 SK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SK증권-끌림벤처스 MOU 협약식. 사진=SK증권 제공

[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SK증권은 28일 여의도 본사에서 끌림벤처스와 전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기업금융(IB) 업무 특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파트너사인 끌림벤처스는 스프링캠프 부대표 출신의 남홍규 대표를 비롯해 백종현, 원정훈, 김진아 파트너 4인이 설립한 신생 액셀러레이터사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아이디어나 아이템만 존재하는 단계의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 업무공간, 마케팅, 홍보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벤처육성기업을 말한다.

한편, SK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PE투자 및 채권인수 등 IB에 강점이 있는 증권사로 지난 5월초 3기 중기특화증권사로 재선정되었다.

SK증권 관계자는 “현재 ECM본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확장 중에 있으며, 중소벤처 Value-up 및 주선 확대, 다양한 형태의 채권 발행 지원, 기업성장투자기구(BDC)를 통한 혁신벤처 투자 등 중소벤처기업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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