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5시부터 생중계…검은사막 PC 및 콘솔 버전 등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예정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펄어비스가 오는 30일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 엣 홈’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델 연회 엣 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모임 진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로 이용자들을 만난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들은 30일 오후 5시부터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를 통해 동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터키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중문, 태국어 총 9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델 연회 엣 홈’을 통해 검은사막 PC 및 콘솔의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하이델 연회 엣 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게임, 인터넷, IT서비스 등
좌우명 : 꼰대가 되지 말자
좌우명 : 꼰대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