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평균 48.4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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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평균 48.4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 김양훈 기자
  • 승인 2020.05.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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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엄
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5.11 부동산 대책 이후 부평에서 첫 청약이 이뤄진 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어의 청약율이 공개됐다. 특별공급 최대 58대 1,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1순위 청약은 최고경쟁율 114.6대 1, 평균 경쟁률 4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평 중앙하이츠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758-31일대에 지하3층 ~ 지상20층 규모, 총 6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413세대가 입주하며, 이 중 244세대를 일반분양 청약일정을 통해 모집한다.

부평 중앙하이츠는 동수역, 백운역, 부평역 3개 역이 아파트 주변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역세권을 형성했다. 동수역까지 걸어서 3분, 부평역까지 걸어서 10분내에 도착할 수 있다. GTX-B 노선이 부평역에 들어설 예정이라 향후 부평역에서 여의도까지 약 10분대, 서울역까지 약 20분대안에 이동 할 수 있다.

현재 견본주택은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하며,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6일이며, 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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