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必환경 시대 대응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
상태바
올스웰, 必환경 시대 대응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5.15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봄미 올스웰 팀장이 서울글로벌챈린지 승강장 부문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올스웰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봄미 올스웰 팀장이 서울글로벌챈린지 승강장 부문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올스웰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올스웰은 지난 12일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A사와 친환경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글로벌챌린지에서 선보인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접촉, 이번에는 글로벌 환경업체와 협력하는 정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 분야에서 150년 이상 깊은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A사와 기술 협업으로 양사는 산업 융합과 기술 융합이 중요해진 현 시대의 사회적 트렌드에 부합해 긍정적인 의미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각기 다른 분야의 기업이 상호 기술 제휴와 산업 융합해 시너지를 발산해 기업과 사회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즐기려면 우선 관심을 가져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