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JYP 독립 후 21일, 첫 솔로 앨범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유빈은 최근 10, 20대에 유행하는 스티커 꾸미기 스타일의 이미지를 공개, 하이틴 영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유빈은 2018년 6월 솔로 데뷔 앨범 ‘도시여자’와 타이틀곡 '숙녀'를 선보인 데 이어 '땡큐 쏘 머치'(Thank U Soooo Much), '무성영화' 등 3장의 앨범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줬다.
JYP 독립 후 첫 솔로 컴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유빈은 향후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유빈의 네 번째 싱글앨범은 오는 5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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