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리스VR, 찾아가는 실감교육콘텐츠 현장체험 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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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리스VR, 찾아가는 실감교육콘텐츠 현장체험 용역 수주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5.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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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비 개인용 VR 직업교육 패러다임 제시
VR HMD를 활용한 수업. 사진=브이리스브이알 제공
VR HMD를 활용한 수업. 사진=브이리스브이알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브이리스브이알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 클래스브이알, 성결대학교XR센터가 컨소시엄을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실감 교육 콘텐츠 현장체험 운영용역 수행을 맡았다. 

실감교육콘텐츠 현장체험 운영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전국 25개 실감콘텐츠 취약 지역을 찾아가는 교육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교육현장에 실감교육 콘텐츠를 적용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환경을 대비한다. 이와 함께 실감교육 콘텐츠 제작 및 기업의 교육시장 진입을 촉진시켜 VR·AR 콘텐츠 시장 확대를 위한 중장기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자유학기제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감미디어 취약 현장으로 찾아가 실감콘텐츠를 활용한 진로체험을 진행한다. 체험교육에 위협요소가 될 수 있는 감염병과 안전에 대비하여 안전한 교육체계를 사전에 완비한다. 시범학교와 사전협의·사후 피드백을 통해 완벽한 교육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진로체험 3개 15종 콘텐츠, 교과연계 17종 콘텐츠를 활용한다. 진로체험 3개의 경우 스마트 팜, 로봇 헬스케어, 스마트 팩토리도 이용한다. 콘텐츠와 이동형 VR트럭 및 버스을 이용한 교육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이 실감미디어 저변 확대에 기여하려면 국내 최초로 개발된 4인 다중접속의 상호작용성 기반 VR 진로체험 콘텐츠의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HTC VIVE Pro, 오큘러스 퀘스트, 모바일용HMD 등 다양한 고품질 VR 장비를 구성해 실감성과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장체험에서는 실감체험에 사용되는 VR 헤드셋에 대한 사용 전후 소독과 개인 VR마스크 지급활용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완벽한 차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종수 브이리스브이알 대표는 “이번 교육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서 감염병 예방에 대비한 비대면 VR체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VR교육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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