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김한정 국회의원 당선인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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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김한정 국회의원 당선인 격려 방문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4.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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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는 22일, 제21대 김한정 국회의원 당선인과 남양주시의 안전문화 조성 및 소방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증진과 상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김한정 국회의원이 슬로건 홍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한정 국회의원 당선인은 남양주소방서 주요 업무 현안과 코로나 19 상황대책반의 운영상황 등을 살피고 코로나 19 대응에 따른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한정 국회의원은 더불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의무설치 및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을 홍보하기 위한 기념사진 촬영에도 임했다.

김한정 국회의원 당선인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소방공무원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방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권현석 소방서장은 “김한정 국회의원 당선인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라며 “안전한 남양주시를 위해 재난에 대응하고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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