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후불제 종목추천 서비스인 ‘파워맵 미니’의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파워맵 미니 서비스는 개장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정보 추정치를 제공하고 거래와 매집강도, 주가흐름 등을 종합한 후 자동으로 종목을 추천해준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자는 41% 할인된 5900원의 후불 월 정액제 요금으로 가입할 수 있다. 결제일은 가입일 기준 익익월 첫 영업 일부터 매월 결제된다. 결제일 이전에 서비스 해지시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즉 이달 1일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오는 6월 1일 5900원이 결제가 되는데 다음달 31일까지 해지시 결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가입 및 결제 선물로 커피쿠폰 1매가 증정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계좌보유 고객에 한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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