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아티스트 9인 협업 아트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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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아티스트 9인 협업 아트전 열어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4.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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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작가 작품 170여점 무료로 선보여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꾸며진 바디프랜드 본사.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꾸며진 바디프랜드 본사.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바디프랜드는 현재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9인과 협업 프로젝트 ‘Lifetime Long with Art 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가 김남표·이동욱, 조각가 소현우·장세일·김우진, 미디어 아티스트 이석, 도예가 강준영, 아트퍼니처 작가 함도하·박보미 등 총 9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그들의 작품 170여점을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와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도산 바디프랜드 라운지S 총 3곳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작품과 함께 관람을 위한 아트랩 소속 플로리스트들의 설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새로 공개한 캐치프라이즈 ‘10년 더, 바디프랜드’로 설명했다. 고객의 정신 건강과 정서 관리에 도움 되는 예술 관람, 문화 생활을 지원해 건강수명을 10년 더 연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미국 예술전문매체 아트넷과 영국의료저널 BMJ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정기적인 문화 생활을 즐기는 이들의 조기 사망률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는 최근 고객의 예술 참여를 통한 건강수명 연장과 가치 있는 아트라이프 실현을 위한 연구를 실행할 ‘아트랩’을 설립했다. 이곳은 아티스트, 큐레이터,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공간디자이너, VMD 디자이너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아트 라이프 전문 연구소다. 아트랩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헬스케어와 예술을 융합한 아트 컬래보레이션 연구를 진행하고 수준 높은 참여형 문화 예술작품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정혜정 바디프랜드 아트랩 큐레이터는 “바디프랜드가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간접 경험하고 예술품을 통해 내면까지 건강하게 채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트랩을 통해 국내외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고객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큐레이팅 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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