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헌영 기자] 정선군의회(의장 유재철)는 의회 특별위원회 사무실에서 유재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61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일정 확정 및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으로 전 군민에게 긴급지원금으로 지원할 의원발의 상정 조례안인 ‘정선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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