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미래통합당 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 연천)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911 공약(5대 분야 91개 1(일)하는 공약으로 경제, 안보 분야에 이어 복지환경 분야의 정책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우리아이, 엄마‧아빠, 어르신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동두천, 연천의 미래인 유, 청소년들을 위한 코로나19 등 전염병 방지 의료물품 우선지원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유, 청소년들이 코로나19 방지대책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우선 지원과, 교통사고 걱정 없는 등, 하교 대책마련, 일반고 학력 향상 프로그램 추진과 교실 공기청정기 100% 설치로 교육보육 지원 시스템 강화를 약속했다.
동두천, 연천의 핵심세대인 젊은 부부들을 위한 공공 형 산후조리원과 실내놀이터 설치와 장난감도서관 설치를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동두천, 연천 발전 위한 정책으로 독거노인지원을 강화하고, 부모 공경의 날을 신설과 파크골프장을 조성, 노인들이 존경받고 활발한 대외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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