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선거체험관서 홍보 포스터 등 자료 점검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12일 오후 2시 시선관위 5층 선거체험관에서 18세 유권자 홍보에 활용할 포스터 및 소품 등의 자료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18세 유권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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