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화장품 브랜드 AHC가 홈쇼핑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H&B(핼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AHC 아이크림은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 빠르고 깊은 흡수력, 얼굴 전체에 아이크림의 영양을 간편하게 전달하는 장점 때문에 데일리 안티에이징 케어에 쓰는 고객들이 많다. 이 때문에 다 써갈 때쯤 불안해져 쟁여놓고 쓰는 아이크림으로 불릴 정도로 홈쇼핑에 재구매 고객이 많다. 그 결과, 누적 판매량 8500만 개를 넘으며 국민 아이크림으로 불리고 있다.
AHC는 베스트셀러인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더 많은 고객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리브영 론칭을 결정했다. 이번 론칭 스페셜 세트는 지난달 8번째로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약 1개 가격에 2개 용량 구성으로 마련했다. 본품은 집에서 아침 저녁 데일리 케어에, 미니어처는 핸드백안에 쏙 넣어 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마다 틈틈이 사용해주기에 제격이다.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일명 ‘탄력매듭크림’으로 불리며 100% 인체 유사 콜라겐과 100% 인체 유사 엘라스틴의 매듭으로 피부의 밀도와 탄력을 끌어올려준다. 고영양의 아이크림 입자들을 모공 400분의 1 크기로 쪼개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특히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탄력 개선은 물론 일상 속 베개 자국 개선 등을 입증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AHC 측은 설명했다.
올리브영 론칭 스페셜 세트는 올리브영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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