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새학기 맞이 틴‧키즈 침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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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새학기 맞이 틴‧키즈 침구 선보여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2.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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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라이키'. 사진=이브자리 제공
이브자리 '라이키'. 사진=이브자리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이브자리가 24일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을 위한 틴‧키즈 침구를 출시했다.

틴‧키즈 제품은 호르몬 변화로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도록 면, 모달 등 식물성 섬유를 사용했다. 자연에서 추출한 편백나무, 로즈제라늄, 제충국으로 가공해 집먼지진드기 접근을 차단하는 알러지 케어 기능을 더했다. 

‘라이키’는 면40수 트윌 소재로 제작됐다. 넓은 스트라이프를 그레이 색상으로 배색하고 디자인 포인트로 이불 안쪽 면에 블루톤을 사용했다. 모던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10대 청소년부터 성인 싱글까지 추천이 가능하다. 

‘에이비씨’는 60수 모달아사 소재다. 피부 보호를 도와준다. 가볍고 선명한 색감을 오래 유지한다. 알파벳 기호를 동물, 자동차로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다. 놀이 이불, 학습 이불로도 활용 가능하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브자리는 수면환경연구소의 주요 연구 성과인 천연 섬유 및 재료의 항균, 소취 가공 방법에 대한 특허 기술력을 집약해 아이들의 건강한 잠자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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