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 봄맞이 신세계홈쇼핑 방송서 ‘매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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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 봄맞이 신세계홈쇼핑 방송서 ‘매진’ 기록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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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플랫폼 후원하는 등 문화사업도 추진 중
나인테일즈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유리. 사진=
나인테일즈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유리. 사진=나인테일즈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나인테일즈는 ‘링클파워세럼’이 지난 14일 신세계홈쇼핑에서 연속 매진을 이뤄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종료와 함께 목표액 대비 110%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방송과 함께 ‘5060세대 화장품’, ‘엄마 선물 화장품’으로 소문이 나며 이뤄진 결과다.

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은 현재 아이돌 트로트 가수 신나라, 배우 겸 가수 황은정, 가수 강애리자, 개그맨 김대희, 최형만, 황기순, 현병수 등과 ‘365일 건강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플랫폼을 후원하며 문화기업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링클파워세럼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프랑스 홈쇼핑에 첫 론칭을 하며 미화기준 110만 불을 수출을 달성했다. 프랑스에서도 연속 매진을 진행하며 여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 세계에 방송이 되는 아리랑 TV ‘머니몬스터(Money Monster)’에 소개가 되며, 대한민국의 우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K’로 링클파워세럼이 소개가 된바 있다.​

아리랑 TV ‘머니몬스터’에 출연한 기서철 나인테일즈 대표는 “브랜드K 덕분에 나인테일즈 브랜드가 세계 뷰티의 중심지 프랑스 홈쇼핑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얼마 전 프랑스 홈쇼핑에서 1분당 1300유로(약 170만원)라는 기록적인 마진율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브랜드K는 중소기업이 수출할 때 가장 확실한 보증서와 같다”며 “그동안 유럽 시장 진출을 꿈도 꾸지 못했는데, 브랜드K 덕분에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 파리의 중심에서 M6 홈쇼핑 재구매율 1위를 달성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나인테일즈는 신세계홈쇼핑과 공영쇼핑에서 미용부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기베스트 나인테일즈는 이러한 인기와 성장세를 배경으로 주문금액, 재구매율, 방송횟수, 상품평수 1위로 공영쇼핑과 신세계 쇼핑에서 기초세트 4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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