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아디다스골프가 지난 4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신제품 골프화 코드케이오스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론칭 이벤트는 아디다스골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화 코드케이오스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아디다스골프는 180도 달라진 2020년의 첫 골프화 코드케이오스를 공개했다.
유로피언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진호는 “신어볼수록 발이 편하고, 스윙 시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다.”며 제품 착용 소감을 밝혔다. 최진호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팀 아디다스에 새롭게 합류한 박성현을 필두로 이준석, 최호영, 유소연, 오지현, 장은수, 안신애 등이 이번 시즌 코드케이오스를 신고 투어에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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