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셀리턴은 자사 브랜드 모델 배우 이민호, 박서준, 강소라가 등장하는 ‘LED 마스크 광고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필름은 셀리턴 브랜드 모델 이민호·강소라·박서준 의 3인 3색을 볼 수 있는 인터뷰 모습과 진지하게 CF 촬영에 임하는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셀리턴은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셀리턴 모델 3인은 광고 현장에서 셀리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셀리턴 LED 마스크를 소개하며 실제 일상에서도 셀리턴 제품을 애용하는 팬임을 밝히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에는 셀리턴 ‘플래티넘 LED 마스크’, ‘헤어 알파레이’ 등을 손에 들고, 매력을 뽐내는 모델들이 담겼다.
셀리턴의 이번 새 TV 광고 메이킹 필름은 셀리턴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강소라, 박서준과 신규 브랜드 모델 배우 이민호가 호흡을 맞춘 새 TV 광고는 오는 20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새 브랜드 모델인 이민호의 합류로, 셀리턴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컨셉을 더욱 다채로운 매력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브랜드 모델 3인의 매력이 가득 담긴 새 TV 광고는 물론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셀리턴의 새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셀리턴은 2008년 창업 이래 근적외선, LED만을 연구한 전문 기업으로 기술력과 높은 품질을 지닌 LED 마스크 전문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 값의 유효성, 모듈 패키지, 제품 소재 투과율 등을 측정하고 있다.
좌우명 : 즐기려면 우선 관심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