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시즌2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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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시즌2 본격 시동
  • 김현아 기자
  • 승인 2020.01.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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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2020년도 주요 현안업무 점검 보고회’ 열어 집중 토론
금천구가 1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주요 현안업무 점검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금천구 제공
금천구가 1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주요 현안업무 점검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금천구 제공

[매일일보 김현아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3일 ‘주요 현안업무 점검 보고회’를 열고 2020년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시즌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획재정국을 시작으로 15일 까지 7개국(소) 등 전체 부서 주요 현안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구청장, 부구청장, 각 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2019년 성과분석, 2020년 목표와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하고, 2020년 업무계획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획재정국 첫 보고회에서 “2019년은 동네방네 행복 도시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는 해였다면, 2020년은 금천구가 성장을 넘어 성숙한 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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