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우신사는 글로벌 톱 패션모델 ‘아이린’과 함께한 스타일 화보 ‘우신사 X 아이린’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우신사가 마련한 ‘우신사 X 셀럽’ 화보 프로젝트로, 첫 번째 뮤즈 모델 아이린이 5개의 우신사 브랜드와 함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우신사는 2020년을 맞아 자신만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셀러브리티와 함께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신사와 브랜드, 셀럽이 협업한 화보를 매월 공개해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아이템을 우신사 회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화보 속 아이린은 스타일 아이콘다운 여유로운 포즈와 함께 다양한 의상들을 연출했다.

올해 패션 트렌드 아이템인 날염 패턴 터틀넥 티셔츠와 컨템포러리 룩, 소재와 길이가 독특한 스커트와 엘레강스 룩 등 트렌디한 5가지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베이식하고 클래식한 코트부터 컬러 배색 원피스까지 브랜드 감성이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들과 아이린만의 매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우신사 X 아이린 화보는 우신사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화보 속 아이린이 착용한 아이템은 우신사에서 만날 수 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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