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다음 달 말까지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보고 럭키카드를 받는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Life SAVERS’ 럭키카드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대표 계좌인 ‘신한 아만다’계좌를 개설 후 투자정보 서비스인 아만다 서비스 가입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럭키카드를 제공한다.

럭키카드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13 (1명) △아이패드 미니5 (10명) △아웃도어상품권(100만원 상당)(5명) △애플워치3(10명) △카카오미니 AI스피커(2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0명) 등을 제공한다. 미 당첨 시에는 참여고객 전원에게 비타민 음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아만다가 알려주는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타로카드로 2020년 투자운세를 확인하는 고객 2020명에게 비타민 음료를 준다.

한편 ‘신한 아만다’계좌는 주식, 펀드, ELS, 신용 등 모든 투자가 하나의 계좌에서 가능한 CMA계좌 기반 온라인 계좌로 하루만 맡겨도 연 1%의 금리가 주어진다.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홍석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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