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예매 진행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국철도는 2020년 설 승차권 첫날 예매율이 54.6%라고 7일 밝혔다.
이날은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경북선의 예매가 이뤄졌으며, 총 101만4000석 가운데 55만4000석이 주인을 찾았다.
온라인 예매율은 93%(51만5000석)로 집계뙜다. 반면 창구 예매율은 7%(3만9000석)에 그쳤다.
한편 오는 8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의 예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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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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