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새해 맞이 수주·안전 기원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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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새해 맞이 수주·안전 기원제 열어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1.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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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기 부회장 "주택개발·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
한양이 북한산에서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사진=한양 제공
한양이 북한산에서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사진=한양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양이 수주·안전 기원제를 통해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

한양은 지난 4일 북한산에서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한기 한양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노조위원장, 주택개발사업본부 본부장, 건설본부 본부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는 한양이 주택개발, 에너지 기업으로 비약적 도약을 이루기 위한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합심하여 양질의 수주물량 확보와 원가절감을 통해 에너지 등 미래사업에서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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