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일 오후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새해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양천구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흐르는 물은 쉬지 않고 흘러가 마침내 큰 강에 이른다는 사자성어 천류불식(川流不息)의 자세로 올 한해도 양천구의 미래 30년을 위한 노력을 함께 이어나갑시다.”고 직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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