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랩, 토익 입문자 위한 ‘처음토익’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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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토익 입문자 위한 ‘처음토익’ 선봬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2.2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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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눈높이 맞춰 구성…오픈 기념 할인 해택 실시
시원스쿨랩이 토익 시험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해 ‘시원스쿨 처음토익’ 인강 패키지를 23일 출시했다. 사진=시원스쿨랩 제공
시원스쿨랩이 토익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을 위해 ‘시원스쿨 처음토익’ 인강 패키지를 23일 출시했다. 사진=시원스쿨랩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시원스쿨랩은 토익 시험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해 ‘시원스쿨 처음토익’ 인강 패키지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익 주관사에서 4년제 대학생 응시자의 통계를 조사한 ‘2018년 상반기 토익 정기시험 성적 분석’에 따르면, 1·2학년의 응시 목적은 졸업 및 인증이 각 42%, 39%로 ‘취업’보다 높게 나타났다.

평균 성적도 각 639점, 667점으로 드러나 저학년의 경우 고득점보다는 시험에 도전해 기본 점수를 만드는 데에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토익 학원 등은 고득점을 강조해 입문자가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초보자가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을 할 경우 실력 향상은 고사하고 기초 공부만 반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처음토익 강의와 교재는 온라인 스터디, 커리큘럼 등의 학습 서비스까지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춘 토익 인강이다.

시원스쿨 처음토익은 리스닝(LC)과 리딩(RC), 보카(VOCA)를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 초보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했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패턴을 익혀 실전에서 다른 문장을 만나도 기본기를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강의 시간은 평균 25분으로 하루에 2시간씩 공부하면 15일 만에 550점을 완성할 수 있다.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에는 평균 학습량과의 비교, 목표 달성 시 주어지는 비밀 혜택 등 데일리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토익 공부가 낯선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특히 패키지 수강생이 처음 토익 시험 응시 후 550점 이상 점수를 달성할 경우 응시료를 100% 환급해 준다. 환급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수강기간 100일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강의는 입문 전문 켈리 강사가 RC를, 온라인 밀착 코칭으로 유명한 최서아 강사가 LC를 맡아 해설과 문제풀이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스터디를 통해 참여자의 질의에 직접 답변한다.

함께 공부하는 입문서 교재 ‘시원스쿨 처음토익’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LC 24개, RC 30개 총 54강의 무료 특강을 추가로 들을 수 있다. 도서에는 영어 왕초보 전용 기초 문법을 담은 ‘노베이스 기초 문법책’ 미니북과 ‘실전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이 같이 제공된다. 

현재 패키지 출시 혜택으로 수강료 3만 원 할인을 진행 중이며, 추가로 △봉투형 모의고사 3회분 △토린이용 비법 자료(단어편) △시원스쿨 토익 750+ 인강 30% 할인권 등도 무료로 증정한다.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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