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제21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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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21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12.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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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본예산 수정가결…세출분야 삭감 39건, 금액 58억8천7백만원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의회 제214회 제2차 정례회가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폐회했다.

시 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을 포함한‘경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2건, 일반안건 15건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심사해 16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사회위원회는 2020년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출연 동의안 등 일반안건 8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고, 감사담당관 외 22개 부서에 대한 2020년 예산안 예비심사를 거쳐 지난 10일 계수조정을 통해 일반회계 세출분야에서 총 104건, 12억2천6백만원을 삭감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경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중 그 지원대상을 당초 1년 이상 활동을 지속한 방범대에서 5년 이상으로 수정가결했고, 일자리경제과 외 17개 부서에 대한 2020년 예산안 예비심사를 거쳐 지난 10일 계수조정을 통해 일반회계 세출분야에서 총 27건, 56억3백만원을 삭감했다.

11일부터 3일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최대한 존중해 전체 1조 20억원 중 세입분야는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모두 원안가결 했으며, 세출분야는 일반회계 39건, 58억8천7백만원 삭감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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