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대치한티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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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대치한티점’ 오픈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2.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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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상권 맞춤형 전략 내세워
까사미아 '토페인 모듈 소파'. 사진=까사미아 제공
까사미아 '토페인 모듈 소파'. 사진=까사미아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까사미아는 오는 12일 서울 강남 대치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까사미아 대치한티점’은 한티역 인근 약 661㎡, 3층 규모로 준공됐다. 이 일대는 ‘르엘 대치’ 등 하이엔드급 아파트 분양 예정과 더불어 대형 아파트 단지와 고급 빌라 등이 밀집해 프리미엄 고객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대치동은 최근 고가 리빙 브랜드들이 잇달아 들어서며 신흥 프리미엄 리빙 상권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한티역 인근 롯데백화점 강남 별관에 해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상품을 취급하는 ‘더 콘란샵’이 들어섰다. 삼성전자의 명품 가전 ‘데이코 하우스’ 쇼룸도 문을 열었다. 여기에 까사미아도 대치한티점으로 합류하며 프리미엄 리빙 상권이 더욱 공고화될 전망이다. 

이에 까사미아는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대치한티점만의 운영 전략과 서비스로 고객 확보에 나선다.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급 가구 중심의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 프렌치 모던 양식의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을 비롯해 디자인 및 소재 등 품질을 한 단계 높인 다양한 프리미엄 가구를 비중 있게 배치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프리미엄 가구 신제품도 대치한티점에서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스페인의 ‘파트리샤 우르퀴올라’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디자이너스 컬렉션’ 라인도 내년 초 선보일 방침이다.

대치한티점은 까사미아만의 특별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매장 3층에 마련된 공간에서 라메종 컬렉션 등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가구의 소재를 직접 골라 내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2층에서는 매 시즌별 주요 테마에 맞는 까사미아의 주력 상품을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쇼룸 공간을 만나볼 수 있어 고객이 자주 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대치한티점은 단순 프리미엄 가구 매장을 넘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컨설팅하는 리빙 쇼핑 플레이스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까사미아만의 가치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한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의 한층 높아진 기대감을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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