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재로 가능해진 가벼운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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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소재로 가능해진 가벼운 겨울여행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2.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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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는 가볍되 따뜻함 유지시키는 제품 선봬…급변하는 날씨에도 몸 보호
(왼쪽부터) 고어텍스 ‘네파 아르테’, ‘블랙야크 엣지롱다운’, 고어텍스 인피니엄 ‘코오롱스포츠 테라노바 롱다운’, ‘K2 고스트롱’, ‘밀레 GTX LD 아인 L 다운’ 기능성 다운재킷. 사진=고어텍스 인피니엄 제공
(왼쪽부터) 고어텍스 ‘네파 아르테’, ‘블랙야크 엣지롱다운’, 고어텍스 인피니엄 ‘코오롱스포츠 테라노바 롱다운’, ‘K2 고스트롱’, ‘밀레 GTX LD 아인 L 다운’ 기능성 다운재킷. 사진=고어텍스 인피니엄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겨울 옷 때문에 겨울여행은 다른 계절 여행보다 복장의 무게와 부피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여행 특성상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찬바람과 낮은 기온도 피할 수 없다.

이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에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몸을 보호해주고 따뜻함을 오랫동안 지속해주는 ‘가벼운 여행’을 실현시키는 제품들이 선보였다.

네파에서 출시한 ‘아르테’는 방수·방풍 소재가 사용돼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나 눈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찬바람은 막아주고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줘 쾌적한 상태로 여행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리사이클 겉감 소재가 적용돼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이다.

블랙야크의 ‘엣지롱다운’ 제품에도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제공해 준다. 여행 중 눈이나 비가 와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으며, 완벽한 방수 기능이 외부 수분을 차단해주고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주기 때문에 옷이 젖어 체온이 내려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코오롱스포츠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살린 ‘테라노바 롱다운’을 선보였다. 겨울철 찬바람을 차단해주고 내부의 따뜻함은 오래 보존해줘 스타일은 유지한 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탈부착이 가능한 라쿤퍼와 후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트렌디한 롱 실루엣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K2는 활동성을 강화한 ‘고스트롱’ 제품을 출시했다. 신체가 방출하는 열을 유지시켜줘 다양한 환경에서 따뜻함을 제공한다. 실내에서 활동할 때도 투습 기능이 열기를 배출해줘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제품 안쪽에 큰 포켓이 있어 여행 중 카메라나 휴대폰 등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밀레에서 선보인 ‘GTX LD 아인 L 다운’ 제품은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사용한 야상형 다운 재킷이다. 슬림한 라인이 강조돼 여행용과 데일리용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 제품들은 친환경 요소도 갖췄다. 환경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과불화화합물(PFCEC)을 포함하지 않고 발수 처리를 거쳤기 때문이다.

여행에서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늘어 신발의 중요성도 높아진다. 예측할 수 없는 비나 눈이 갑작스럽게 내리게 될 신발이 젖어 오랫동안 추위에 노출될 수 있다.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뤄지지 않아 질병에 걸릴 위험도 있다. 따라서 외부 수분을 완벽하게 막고 발을 보호하는 기능성 풋웨어 제품들도 출시됐다.

K2의 ‘라온스’ 제품은 방수·투습 소재가 적용돼 비나 눈이 와도 활동에 제약이 없다. 신발이 젖을 걱정이 없어 내부 온기가 유지되며, 오랫동안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컨티넘’ 제품은 뛰어난 눈이 쌓인 여행지에서도 착용 가능하다. 외부 수분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줘 체온이 내려갈 걱정이 없고 빠른 투습 기능으로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블랙야크 ‘마힐라’ 제품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네팔의 타르초 패턴을 적용해 그래피티한 요소를 가미했다. 신발 옆쪽의 지퍼가 달려 있어 빠른 탈착이 가능하다.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여행 중 좋지 않은 날씨를 만나도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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