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보미라이는 배우 김희선과 함께한 텔레비전 광고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빛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피부는 속일 수 없다’는 콘셉트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 속 김희선은 ‘피부는 그대로 드러내니까’, ‘피부가 변하고 있다고 느낀 게 얼마만인지’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원적외선 마스크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보미라이의 원적외선 원리를 자세히 담았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D 입체 영상으로 보미라이 원적외선 원리도 표현했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동안미모로 손꼽히는 김희선 씨만의 이미지와 목소리로 보미라이의 원적외선 효과를 보다 확실하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김희선 씨와 함께 진행할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로서 뷰티 마스크 시장을 선도할 보미라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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