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지도자 허원복 회장과 회원들이 3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1.500장을 10가구에 배달을 해주고 이들을 격려하고 덕담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지도자 허원복 회장과 회원들이 3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1.500장을 10가구에 배달을 해주고 이들을 격려하고 덕담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