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평가를 무료로 받아…학습방향 잡는데 도움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윤선생은 내달 15일까지 일대일 맞춤 학습상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윤선생영어교실부터 △IGSE아카데미 △윤선생영어숲 △우리집앞영어교실까지 윤선생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택해 학습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윤선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녀이름, 나이, 연락처, 주소 등을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거주지역 인근 윤선생 센터에서 연락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된다.
학습상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실내동물원 ‘더쥬’ 입장권(1인2매)을 증정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바나나맛 우유 쿠폰이 제공된다.
윤선생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전문 선생님의 학습상담과 아이의 영어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평가를 무료로 받아 자녀 영어학습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겨울방학 동안 자녀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인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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