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더로즈(The Rose)의 멤버 김우성이 포근한 겨울 남자로 변신했다.
특히 '11/15 6pm'이라는 문구가 신곡 발매를 암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가하면, 편한 스타일링에 매치한 귀걸이와 목걸이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도 자랑하고 있다.
김우성이 속한 더로즈는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서 꽃미남 밴드로 화제를 모아 두터운 팬층을 확보,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더로즈는 바르샤바, 베를린, 파리에 이어 브뤼셀, 바르셀로나, 런던 등에서 유럽투어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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