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20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해 관내 사전투표소 및 일반투표소 93개소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경산시지체장애인협의회와 지역 언론기자들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에는 장애인과 이동약자에 대한 투표소 접근 편의성 및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점검한 후 최종적으로 국회의원선거 투표소로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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