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 갤러리, 신사동 대림 주택전시관 3층에 마련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대림산업이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아크로(ARCO)를 리뉴얼하고 새로운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대림산업은 8일 하이엔드 주거의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전시 공간 ‘ACRO 갤러리’를 오는 21일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ACRO 갤러리는 신사동 대림 주택전시관 3층에 마련됐다. 아크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하이엔드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아크로는 대림산업이 보유한 80년간의 기술력, 최상위 라이프스타일 니즈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만들어오고 있다.
새로운 아크로는 최고이자 단 하나뿐인 절대적 기준, The Only One 브랜드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입지·기술·품질·디자인·서비스 모든 요소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만족하는 희소가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방침이다.
한편 대림산업은 ACRO 갤러리 방문 고객들만을 위해 ‘ACRO 가이드’ 3권 세트와 ACRO의 한정판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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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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