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공공비축 미곡 35,151 포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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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비축 미곡 35,151 포대 매입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11.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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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편의 위해 포대 및 톤백으로 구분 1,406톤 매입
지난해 이루어진 공공비축미 수매 모습.
지난해 이루어진 공공비축미 수매 모습.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지역 내 농협창고를 이용해 2019년산 삼광벼와 일품벼 2개 품종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한다.

오는 13일 하양읍을 시작으로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총 35,151포(1,406톤)으로 지난해 보다 37포대가 감소했다. 매입품종은 삼광벼와 일품벼 2개 품종이다.

포장 단량은 알속무게로 소형포대 40kg와 톤백 800kg으로 구분 매입하며, 농가는 건조 벼의 수분함량을 13~15%로 맞추고 한 포대 내에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매입 가격은 수매 당일 중간정산금으로 40kg 포대 3만원, 톤백 6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인 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경에 확정,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김종대 소장은 “농가는 매입품종의 확인과 벼의 수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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