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11월중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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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11월중 월례회의 개최
  • 나헌영 기자
  • 승인 2019.11.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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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헌영 기자] 광주시의회는 5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11월중 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 광주시 의회대상 심사위원 구성 및 접수현황에 대한 안내와 의회운영사항 및 정보화교육 추진 계획을 공지했다.

이어서, 푸드플랜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위한 대상지 및 일정 등을 협의하고,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현장방문 계획과 위원회 간사명칭 변경 건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집행부로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과 2020년 공립작은도서관 민간위탁 운영계획 등 주요 현안사항 2건을 보고 받았다.

한편, 지난 4일 의회사무국은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대상으로 업무추진비 사용기준 및 집행관련 타 시·군 의회 사례를 전파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180일전 도래에 따른 공직선거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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