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연주단 '위 솔로이스츠' 내달 10일, 예술의전당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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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연주단 '위 솔로이스츠' 내달 10일, 예술의전당 정기연주회 개최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10.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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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실내악 전문 연주단체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가  11월 10일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스무 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Scandal', '통(通)', 'Time Machine', 'Diary' 등 다양한 테마로 관객들과 만나온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는 이번 제20회 정기연주회에서 12인의 현악 오케스트라와 스네어 드럼, 피아노로 구성해 모차르트의 현악 3중주를 비롯한 멘델스존의 피아노 3중주, 차이코프스키의 현악 6중주와 더불어 라벨의 피아노 7중주 ‘볼레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솔로이시츠(WE Soloists) 단장 윤소영 서울사이버대 교수

위 솔로이시츠(WE Soloists) 단장 윤소영(서울사이버대 교수)은 “2020년을 맞이해 위 솔로이스츠는 전문 작곡가 시리즈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라며 “그 시작의 의미로 Prelude라는 부제로 이번 연주회에서 서양 음악사의 주역들인 모차르트,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라벨의 곡을 연주한다.”고 밝혔다.

2008년도에 창단된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는 국내외 무대에서 탄탄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실내악 전문 연주 단체로 정체되어있는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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