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한나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5일 금 7돈의 황금가위를 주는 한가위 이벤트 시상식을 웰컴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황금가위(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주제로 지난 추석에 열린 ‘극한할인 이벤트’ 당첨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첨자들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7돈 황금가위가 전달됐다.
극한할인은 웰뱅 내 서비스로 모바일쿠폰형태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평균 6% 수준의 할인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에 상시할인을 선보이고 있고, 웰뱅 내 수시입출금계좌에서 이체방식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소득공제율 30%에 달한다.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 본부장은 “모바일 뱅킹에 대한 경쟁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서 이들의 마음을 이끌 수 있는 서비스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고객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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