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냄비·궁중팬 등 프리미어 주방용품 기획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해피콜이 롯데백화점과 이마트에서 창립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롯데백화점과 함께 △마스터피스 IH 프라이팬 2종 리미티드 에디션을 점포 별 4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로 기존가보다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
오는 11월 창립 26주년을 맞는 이마트에서도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11월 2일부터 2주간, 전국 140여개의 이마트 점포에서 해피콜 50여 종 제품을 3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상품으로는 △1구 인덕션·냄비 △쿡웨어 세트 △다이아몬드 코팅 궁중팬 △스텐 멀티 커버 세트 등이다.
또한, 이달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20개점, 신세계백화점 3개점, 현대백화점 6개점 등에서 △클래식 티타늄 IH 냄비 △에브리데이쿡 프라이팬 등을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범수 해피콜 유통사업본부장은 “해피콜과 롯데백화점 양사에 의미 있는 창립 기념 해를 기념하며 고객에게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특별한 콜라보 상품을 기획했다”며 “한국 주방용품 명가 해피콜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프라이팬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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