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여성 건강·뷰티 분야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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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여성 건강·뷰티 분야 육성 박차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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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식약처 기능성 인정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TV 광고
‘질과 장 동시 케어’ 슬로건 전 세대 여성 질 건강 관리 필요성 강조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사진= 유한건강생활.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사진= 유한건강생활.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유한건강생활이 여성 건강·뷰티 분야 제품 육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 기능성 인정받은 뉴오리진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의 TV 광고가 시작이다.

TV 광고를 통해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로 질과 장 동시 케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너플로라의 특장점인 장 그리고 질까지 살아남아 정착하는 이너플로라만의 작용 매커니즘을 강조했다.

특히 10대, 30대, 50대 세 명의 여성을 각각 모델로 기용해, 전 세대 여성들의 질 건강 관리 필요성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가독성 있는 자막과 귀에 쏙쏙 꽂히는 나레이션은 여성들에게 질 건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여성 건강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는 철학 아래 개발됐다. 사회적인 통념 속에 남몰래 숨겨왔던 여성의 근본적인 감성부터 케어한다는 관점 아래 여성만을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질 건강 프로바이오틱스로, 말하지 못한 채 끙끙 앓기만 했던 여성의 질 건강에 대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특히 SCI 논문을 포함해 12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질 건강 기능성 효과를 입증했다. 더불어 타겟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질염 현상 개선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크리스찬 한센과 유한양행의 원칙으로 독자적 배합비 구성의 유산균을 탄생시켜 합성 착색료 없이 식물성 경질 캡슐로 담아냈다. 목넘김이 수월하도록 크기가 작고 하루에 캡슐 하나만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안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엄세미 유한건강생활 BDM 1팀 팀장은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한 질 건강 유산균”이라며 “급격히 쌀쌀해진 환절기, 면역체계가 무너져 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지닌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기특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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