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과 대구, 경북 지역에 살고 계시는 피해자 복지사업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정신대시민모임’은 시민들이 참여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일본과 정부를 향해 희움상품개발과 홍보방법, 또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방법, 평화인권캠프, 걷기대회와 같은 여러 아이디어를 1.www.1945815.or.kr  로그인->댓글달기 및 2.이메일 보내기 tghalmae@hanmail.net 와 같이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신대시민모임 관계자는 “할머니 문제 해결은 일제 시대의 과거 청산이기도 하면서, 우리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는 길이며, 이러한 활동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모임의 후원 회원이 되어 달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