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호텔·쇼핑몰 등 이색 파티 선봬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여기어때가 23일 핼러윈 시즌을 맞아 놀거리 8곳을 소개했다.
해당 이벤트는 △동춘175 ‘안 무서운 할로윈’ △롯데월드 ‘공포로의 초대’ △롯데시티호텔 마포 ‘좀비 롤러 인 더 시티’ △서울랜드 ‘할러윈 패스티벌’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 3 : 좀비 버스터’ △파라다이스시티 ‘할로윈 몬스터 박스’와 ‘퓨쳐 파티’ △한국민속촌 ‘귀굴’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 드라큘라’ 등이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개성 있는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핼러윈은 파티문화와 결합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물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색 추억을 만들기 위해 관련 이벤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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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즐기려면 우선 관심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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