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포도, 롯데마트 전국 매장 동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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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포도, 롯데마트 전국 매장 동시 판매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10.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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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종운 영천시의회의장, 김창용 롯데마트MD 본부장, 최기문 영천시장, 성영근 영천농협장, 성기철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이 영천 포도 롯데마트 특판행사에 참석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운 영천시의회의장, 김창용 롯데마트MD 본부장, 최기문 영천시장, 성영근 영천농협장, 성기철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이 영천 포도 롯데마트 특판행사에 참석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는 17일부터 23일까지 롯데마트 전국 121개 전매장에서 영천포도 축제 한마당 특판행사를 펼친다.

이날 롯데마트 잠실점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장, 성기철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장, 재경향우회 회원들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영천 샤인머스캣 포도’와 ‘영천 머루포도’ 판촉행사를 펼쳤다.

롯데마트 또한 중앙일간지 3개 신문에 영천포도 특판행사 전면 광고와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특판행사를 적극 협조하고 전국 121개 전매장에서 오는 23일까지 영천포도를 판매한다.

이날 롯데마트 전국 특판행사에는 샤인머스캣 30톤, 머루포도 225톤, 거봉46톤이 출하되었으며, 시는 행사기간 중 약 20억 원의 영천포도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5일 ~ 6일 롯데마트 주요 매장에서는 신품종 미니사과 ‘루비에스’가 판매하는 등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영천은 일조량이 많고 강우량이 적어 모든 과일의 당도가 높아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특히 영천 샤인머스켓 포도는 수출하기가 가장 어렵다는 중국에 지난해부터 수출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한편 영천시가 과일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2일일부터 14일까지 살구와 복숭아, 7월 24일부터 8월 4일 복숭아, 10월 8일부터 13일 머루포도, 샤인머스캣, 자두를 울산농협유통에서 40톤, 약 2억7백만 원 판매했으며, 서원유통(주) 탑마트 76개점에서 금호농협과 함께 7월31일부터 8월1일 2일간 186톤, 3억9천만 원의 복숭아를 판매하는 등, 영천시의 찾아가는 대도시 특판행사가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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